|
|
|
|
4월 25일 저희 친구 11명은 시청 양재 죽전으로 나뉘어서 새벽에 버스에 올라 타고 go go 작년 가을 소풍 올핸봄소풍으로...신나고 재미나게 벌써 나이는 60이 넘었건만 마음은 대학때로 돌아간다 가이드님의 성함은 안혜경 싹싹하고 넘 자상한 예쁘기도한 가이드는 우리와 잠깐 헤어질때면 문자를 남겨 주시는 자상함 또한 기사님의 운전 솜씨는 맘편한 여행이었읍니다 그러나 한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가던 날 점심먹던 식당 저희 친구들 11명은 아침을 걸러 배고팠었지만 거의가 밥을 먹지못했다는것 그건 시정해주셨으면 합니다 전 bs투어로 여행이 세번째입니다만 이런 밥은 첨인것같습니다 더 많은 발전을 기대하면서 주절거렸읍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