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어를 즐겨찾기추가
전라도여행- 일박이일 남원 광양 곡성
서경준 2014-03-18 4936

시작한 투어가 광양 곡성까지 일박이일 동안 이어졌습니다. 남원에서는 광한루원, 춘향촌, 만인의총, 최명희 혼불 문학관 그다음으로 광양으로 가서 광양 청매실농원의 매화를 관광하였지만 백 매와는 아직 약간 일러 3월 21일 경이면 아주 탐스럽게 필 것이라는 예상이 들었고 그다음으로 이어지는 곡성의 심청 마을, 레일바이크, 기차마을 천문대를 관광했습니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동적인 것과 어린아이가 좋아할 것은 레일바이크가 있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곳으로는 심청 마을이 있었으며 어린이와 학생들이 좋아할 첨성대에서 편히 누워 감상한 별자리 여행이 있었고 기차마을에 꽃이 피면 청춘의 남녀들이 너무도 좋아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이모든것을 비에스투어에서 주관을 하였습니다.

​광한루원

전북 남원시 요천로 1447변지에 있는 광한루원은 하늘나라 월궁을 상징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루 라는것을 여러분 들도 잘 알고 계시는 것이고 광한루를 중심으로 삼신산(영주, 봉래, 방장), 은하 호수, 오작교가 있어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으며 춘향의 정절을 기리기 위한 춘향의 사당이 있으며 월매의 주막집과 춘향의 사랑의 흔적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는 춘향관이 있습니다. 지금은 산수유가 아주 활짝 펴서 아름다움을 더할 것입니다. ​










 

춘향촌

 

춘향촌을 태마파크로서 총 5개의 태마로 이루어져 있고 그 태마는 천년사랑이 만나는 1 만남의 장을 시작으로 2 서로가 서로에게 약속을 지키자고 하는 맹약의 장, 3 이몽룡과 춘향이가 즐겁게 사랑을 하는 사랑의 장과 이몽룡이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떠나는 이별의 장이 있고, 4 주색을 밝히는 신관사또 변학도의 수청 요구로부터 춘향의 시련이 시작되는 시련의 장이 있으며 이 안에는 월매가 옥졸에게 뇌물을 먹이는 장면이 있어 구성을 알차게 하였으며 5 갖은 고난과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버티던 춘향이가 결국은 이도령을 만나 서울로 가마를 타고 떠나기 전 변학도를 징벌하는 장면과 이도령과 춘향이가 만나는 장면 그리고 말탄 이도령을 따라 한양으로 떠나는 축재의 장 으로 해서 다섯개의 장으로 구별을 했습니다. 













 

혼불 최명희 문학관

 

남도답사 첫 번째의 문학기행 코스로 손꼽히는 혼불 마을로 지정된 상신마을과 노봉 마을은 혼불의 배경이자 소설 속에 등장하는 청암 부인의 생가가 있는 곳입니다. 1980년 봄 그다지 쾌청한 날씨는 아니었다로 시작을 하며 극의 전개하는 스토리가 밝지 않음을 예시한 이후 1906년 온몸에서 눈물이 차오른다로 마침표를 찍기까지 만 17년간 소설 혼불 집필에 매달린 작가 최명희는 우리 역사에 있어 가장 암울했던 1930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청암 부인이라는 인물의 주체적인 의지 속에 승화 시키며 그 속에 우리들의 관혼상제와 시대상과 풍습 그리고 비리까지를 총망라해 우리의 의식을 깨우는 소설을 완성했습니다.











 

만인의총

 

전북 남원시 만인로 3번지에 자리하고 있는 만인 의총은 1597년 정유재란 때 남원성 전투에서 순절한 민, 관, 군 1만여 의사들이 호국의 영이 서려 있는 곳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 시키고자 하는 산 교육의 장입니다.











 

광양 홍쌍리 청매실농원

 

남도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리는 곳으로 광양 홍쌍리 청매실농원의 매화가 으뜸입니다. 3월 최에 피기 시작해 중순이면 절정을 이루고 4월 초까지 청매화 홍매화 금매화가 번갈아 피어 섬진강 변을 꽃대궐로 만드는 곳입니다. 농원에서 처음 눈에 띄는 것은 수많은 항아리들이고 이 안에서 매실을 원료로 한 고추장과 장아찌들이 들어 있습니다. 청매실 농원의 산 중턱에 서서 바라보는 섬진강과 청매실농원의 모습은 무릉도원을 연상하게 합니다. 밤나무와 배나무 밖에 없는 곳으로 시집을온 홍싸리 여사가 일구어낸 기적과 같은 농원이 이곳입니다.











 

곡성 레일바이크

 

어린아이들과 젊은이들이 좋아할만한 곳으로 전라선 복선전철화로 생긴 곡성 - 가정 간의 단선 구간과 구 곡성역구내의 1.6km 구간을 레일바이크로 만들어 운영 중입니다. 타서 보니 운동도 되고 섬진강과 섬진강 변을 달리는 자동차를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페달을 밟고 달리는 기분도 좋았지만 볼에 부딪치는 바람의 감촉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심청 이야기 마을

 

저도 이번 여행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곡성군의 심청전의 원류 관음사 연기설 화가 있는 심청의 본고장이라고 합니다. KBS 역사스페셜 역사추적 심청의 바닷길을 통해서 소개가 되었다는 관음사 연기설화는 1700년경 장님 아버지를 둔 곡성의 효녀가 중국으로 건너가 진나라 황제의 황후가 되었는데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관음상을 만들어 고국으로 보내고 아버지는 딸과 헤어지는 것이 슬퍼 흘린 눈물 때문에 눈이 밝아졌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서기 300년 곡성은 철의 주산지였으며 고대국가 형성의 중요한 자원이었던 철을 확보하기 위해 섬진강을 따라 중국 상인과 무역선이 드나드는 과정에서 곡성의 효녀가 중국 양자강 어귀의 보자 섬으로 건너가 귀인이 되었다는 내용은 중국에서도 이미 상용화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심청이 실천했던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문화 효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전통한옥으로 된 심청 이야기 마을을 많은 곡성군의 지원을 받아 민간사업자가 만든 체험마을입니다.















 

곡성 천문대

 

곡성 섬진강 천문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청정한 섬진강 줄기 고달면 두가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국내 순수 기술로 제작한 600mm 반사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는 주 관측실과 정밀도를 자랑하는 다양한 망원경이 구비된 보조관측실 8m 원형 돔 스크린을 갖춘 천체투영실, 그리고 각종 천문자료를 전시해 놓은 홍보관과 누어서 하늘의 별자리를 바라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이 있습니다. 별을 향한 추억과 호기심을 체험하며 장래 천문 학자로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섬진강을 따라 기차마을, 자전거 하이킹, 래프팅, 레일바이크 등의 놀이 시설과 연결되어 자연스럽게 구경을 할 수 있는 천문대입니다.











 

섬진강 기차마을

 

곡성역에서 가정역까지 섬진강 물길을 다라 10km 구간을 달리는 증기기관차를 1998년 전라선 철도가 복선화되면서 철거될 위기에 놓였던 구간으로 곡성군이 철도청으로부터 이 구간을 매입해 기차마을을 조성하고 관광용 증기열차를 만들어 운행하고 있습니다. 총 운행 거리가 10km 밖에 되지 않는 짧은 거리지만 증기를 뿜어내며 기적을 울리는 추억과 낭만이 섬진강과 함께 달리며 오늘의 즐거운 순간을 여러분들의 머릿속에 영원히 각인을 시켜줄 것입니다. 코스는 곡성역을 출발해 가정리 역에서 쉬었다가 다시 오는 왕복이 있고 편도로 가정리 역에서 내려 레일바이크를 타실 수도 있고 페달을 밟아 하늘로 올라가는 하늘 자전거를 타실 수 있으며 놀이 랜드에서 여러 가지 놀이기구를 타실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