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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여행] 봄을 만나러 떠난 남도여행... 남원... 광양... 그리고 곡성...
Romy 2014-03-20 4762

[남도여행] 봄을 만나러 떠난 남도여행... 남원... 광양... 그리고 곡성...

봄이다... 지난해엔 그리 애타게 했던 봄이 올해는 제법 제날짜를 지키며 우리곁을 다가오려한다...

3월초 남들보다 조금 빠르게 봄을 맞이하고자 떠났던 남도여행... 그건 욕심이었다... 봄을 알리는 녀석들이 있을 만한 곳은 죄다 돌아보려 떠났으니까...

그 욕심에 남들보다 일찍 봄을 만났고 행복했던 시간... 아무리 작은 나라라 하지만 그 말을 무색하게 할만큼 서울과 이곳 남도의 체감계절은 달랐다...

그렇게 떠나왔던 그날 서울엔 눈이 왔다... 아직 떠나보내지 못한 계절을 아쉬워하는 나를 위해 겨울은 남원을 잠시 들르기도 한다...

봄과 겨울의 경계에서서 조금 이른 봄과 늦장 부리던 겨울... 이 두계절과 함께 했던 여정 풀기전 운을 떼어본다... 일명 맛베기... ^^

1박2일이라는 시간동안 봄의 흔적을 찾아 떠난 일정은 이러했다... 조금 타이트 했지만 알차디 알찬 여행...

남원에 도착해서 처음 만난 건 남원의 명소 광한루다... 뒷짐지고 햇살맞으며 걷는 그 기분이란... 이도령 성춘향이 뭐 별건가?!?!? 후훗!!!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지 않았던가... 부페식으로 만난 남도의 넉넉한 음식들...

점심식사 후 만난 춘향테마파크... 산책하기 참 좋은 곳 같다...

오후의 부드러운 햇살과 함께 만난 혼불문학관... 차한잔이 생각나는 고즈넉한 분위기가 매력인 것 같다...

남원에서 마지막으로 들렀던 만인의 총...

남도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건 맛이다... 남원의 막걸리상은 하루를 마무리 하기엔 그만인듯... 막걸리에 복분자 넣어 마시면 더 좋고... ㅋ

아침은 남원하면 떠오르는 추어탕으로 전날의 즐거웠던 시간을 어루만져보자... ^.~

본격적인 곡성여행에 앞서 광양 홍쌍리 매화마을에 들려본다... 이제 막 봉우리를 틔운 녀석들... 지금쯤은 온마을을 하얗게 뒤덮고 있겠지?!?!?

섬진강을 옆에 끼로 신나게 패달을 밟다보면 어느새 도착하는 가정역... 곡성에 오면 해봐야 할 것 중 하나 레일바이크...

처음엔 테마파크인 줄 알았는데 펜션단지인 심청마을... 산수유가 만개할 때 가보면 이쁠 것 같다... 그런날 하루 이곳에 머무는 것도 좋을 듯...

곡성여행에서 이 참게매운탕을 놓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작은 몸통의 절반을 알로 채운 녀석들 골라먹는 재미가 솔솔... ^^

곡성섬진강천문대... 우리나라 기술로 만든 천체망원경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Queen의 'Don't stop me now' 영상이 맘에 들었던 곳...

곡성에 하이라이트는 이곳이 아닐까?!?! 구 곡성역을 하나의 테마파크로 개조한 기차마을...

증기기관차 미카가 다니는 이곳은 아이들과 함께하기도 좋은 곳인 것 같다... 이번 여행에 타보지 못해서 약간 아쉽긴 하지만... 미카타러 담에 꼭 오고 말테야...

남들보다 조금 일찍 만난 봄... 그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한다...

<본 여행기는 비에스투어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Ty3ohNaPz Such an imverssipe answer! Youve beaten us all with that! (2016-08-23)
비에스투어 안녕하세요~비에스투어입니다. 올리는 과정중에 방법상의 오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이제 수정하여서 잘보이실거에요~*^^* (2014-07-08)
이아영 사진이.. 전부 엑스박스로 보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 (2014-06-17)